「점창파」「도사 청수」의 작가 형상준!
제자를 얻고 싶은 고승과 승려가 되고 싶은 소년의 이야기 「소림선승」!
중원혈사 이후 일 갑자 동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명맥만 유지하고 있는 소림.
소림의 재건을 위해 평생을 보낸 고승의 한 가지 염원이 있으니.
“나는…… 내 제자를 키우고 싶네.”
소림의 그늘에서 소림을 바라보고 자라온 고아소년 유진.
고기와 술, 여자보다 향 냄새와 불경을 좋아하는 소년에겐 꿈이 있었는데.
“저는…… 출가를 하고 싶습니다.”
소림은 무문인가? 불문인가? 그 해답을 향한 작가 형상준의 또 다른 이야기가 시작된다.